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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무료한 서울행 여행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한편 보았다.

스토리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멋진 영화였다.

"신체강탈 - 뇌를 바꾸어 나는 나의 몸이 아닌 몸을 갖는다"

스토리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다만 마지막 결말에서 너무 관객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도대체 어떤 결말을 작가가 쓴 것은지를 한눈에 알아보기는 힘들어서 나또한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하면서 나름대로의 영화결말을 느꼇을뿐 그것이 정답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초반에 변희봉과 신하균이 바뀌어서 생활하는 부분의 연기는 정말 최고!!
개인적으로 신하균의 늙은이 연기보다는 변희봉의 연기가 더욱 돋보였다.
그렇다고 신하균이 못했다는것은 아니다. 신하균도 정말 최고 ! ㅋㅋ

변희봉의 "삼촌~" 이부분은 다시생각해도 웃음이 나올정도.




이 영화에서의 마지막 부분.

가장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이해하기 힘든 결말을 만들어냈다. 변희봉의 뇌를 갖고있는 신하균에게 마취주사를 놓으면서 의사는 혈연이 아니고서는 혈액형,골수,뇌의 크기 등이 일치할 확률은 0%라고 말하면서 신하균과 변희봉이 부자지간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그것을 들은 신하균(변희봉의 뇌를 가지고있는)은 눈물을 흘리지만 이미 마취가 되고있는 상황이어서 어쩔수 없이 마취를 당한다.

그냥 단순하게 내가 생각할때는
뇌가 바뀐체로 지내다가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의 뇌만 다시 수술을 하게 되는데
사람의 기억은 인생의 전부라고 할 수있는.. 그 기억이 다시 바뀌었으니
신하균은 원래의 희도의 기억을 갖게 되면서 그 자신도 희도가 되어버렸겠죠.

다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은 중독-_- 과 습관일뿐;;;





















이은성.

영화내에서 나름 느낌 있는 여자로 *-_-* 나온다.
이뻐.. ㅋㅋ



















영화를 보기 위해서 종로3가에 있는 프리머스에 가서 봣는데

운이 좋겟도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크크크...

가운데 세명이 신하균, 이은성, 변희봉.



나???/일상들  |  2008/0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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